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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전쟁에 사용되었던 미군의 m1소총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금속탐지기로 우리나라의 최전방 북부 지역을 다니며 한국전쟁에 사용되었던 전쟁유물을 금속탐지기로 발굴합니다.
✅ m1개런드소총의역사
M1 개런드라고도 알려진 M1 소총은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반자동 소총입니다. 디자이너 John Garand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M1 개런드는 1930년대 후반부터 베트남 전쟁 초기까지 미군의 표준 소총이었습니다.
신뢰성, 견고성 및 신속한 재장전을 용이하게 하는 일괄 클립 시스템 사용으로 유명합니다. 이 소총은 .30-06 Springfield 탄약통을 사용했으며 정확성과 위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M1 개런드는 결국 1950년대 후반에 M14 소총으로 대체되었지만 군사 역사에서 상징적이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총기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전쟁에 사용된 m1소총을 한국의 옛 전쟁터 지역이였던 지역에서 발견했습니다.
✅ 한국전쟁에 사용된 m1개런드소총 발굴 영상
⭕ 아래 빨간 버튼으로 들어가면 금속탐지기를 이용하여 땅속에서 찾은 실제로 전쟁에 사용되였던 미군의 m1 개런드 소총(전쟁유물)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빨간 버튼으로 들어가시면 실제로 한국전쟁에 사용된 미군 m1개런드 소총 총알을 금속탐지기로 발굴하는 영상을 자세히보실수 있습니다.
⭕아래 한국전쟁기념박물관으로 들어가셔서 한국전쟁의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셔서 다시한번 한국전쟁의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실수 있습니다.
✅ m1 개런드 소총 실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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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소총은 이제는 시간에 의해 닳아있었지만, 아직도 전쟁의 메아리와 함께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땅속에서 부터 끌어올려진 이 무기의 허물어진 표면은 용맹, 희생, 그리고 한때 전투에서 휘두른 이들의 불굴의 정신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전쟁터에서 발굴된 이 유물은 현재와 인연되어 있어 깊은 감정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 금속 프레임에 새겨진 각각의 긁힘과 상처는 전쟁 속의 용맹과 동료애의 한 장면을 이야기합니다.
M1 소총의 유산은 그것의 실용적인 역할을 초월합니다. 그것은 한 시대의 상징이며, 인내력의 상징이자, 그것을 만들고 전투에서 끝없는 용기로 운용한 병사들의 증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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